#귀촌 #시골살이 #강릉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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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과 전원생활이 로망인 시대라지만 그렇게 시골생활을 시작한 건 아닙니다. 남들처럼 돈을 아껴 땅을 마련하고 집을 지은 것도 아니고 어찌어찌 살다 보니 강릉의 끝자락 백두대간의 초입에 자리를 잡고 시골살이를 시작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페인트칠을 하고 그라인더로 나무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이사를 했습니다. 봄이 오면 밭을 갈아 채소를 심고 구기자와 콩을 심을 겁니다. 좌충우돌 쉽지만은 않은 시골살이, 그 속에서 살아가며 떠오르는 단상을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곳 강원도 강릉과 왕산골,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도 함께 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