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재활과 운동의 경계에서 사람을 봐왔습니다.
치료는 끝났는데 달리면 다시 아프고,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몸은 계속 불편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때마다 답은 단순히 “이 운동을 하세요”가 아니라
“왜 불편한지”를 함께 다시 보는 데서 시작됐습니다.
운동도서관은 그 과정을 논문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곳입니다.
답을 하나 더 주기보다 스스로 몸을 이해하고 움직일 수 있는 기준을 나누고 싶습니다.
물리치료사 · Movement Specialist